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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7 Sunday, 06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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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하다” vs “부채 폭탄”… 미 장기 국채금리 폭등에 연준·월가 ‘맞불’

“경제 강하다” vs “부채 폭탄”… 미 장기 국채금리 폭등에 연준·월가 ‘맞불’
출처: 블록미디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수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상승 원인을 놓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월가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연준 인사들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끄는 강한 경제성장을 주요 원인으로 보는 반면 월가에서는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증가를 지목했다. 야후파이낸스는 5일(현지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이번주 4.814%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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